기관지를 위한 상쾌한 호흡! 배의 효능 & 칼로리 : 기관지에 좋은 가을 과일 포스팅을 통해 배의 효능과 영양성분, 칼로리, 제철시기, 고르는법과 보관법까지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에 대해 간단히 한문장으로 표현해 보자면
“기관지를 위한 천연 보약 가을철 필수 과일”
요렇게 표현해 볼 수 있겠습니다.
배는 기원전 5,000년경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 ‘신들의 선물’로 불리며 귀한 과일로 여겨졌습니다. 특히, 로마에서는 만찬 후 소화를 위한 입가심으로 즐겨 먹었다고 전해집니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배를 ‘백과’라 부르며 감기나 기침이 있을 때 삶아 먹거나 배즙을 마시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배는 오랜 역사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이로운 과일로 널리 사랑받아 왔으며, 가을에 제철을 맞은 배는 약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배의 효능과 영성분, 배의 제철, 그리고 고르는법까지 그림과 표로 한눈에 알기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 효능
1. 항염 작용
– 배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은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염증 반응을 줄이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C 또한 강력한 항산화제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기관지 염증을 완화해 기침을 줄이고 호흡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플라보노이드 : 식물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 강력한 항염 작용, 프라스타그란딘과 같은 염증 매개물질의 생성을 억제
※폴리페놀 :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모두 하는 물질, 염증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ROS) 억제
※ 비타민C : 강력한 항산화제, 활성산소 중화를 통해 염증 부위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염증 반응 완화
※배의 항염 작용의 주요 효과
– 호흡기 염증 완화 : 기관지 염증 완화 및 점막 보호, 기침과 가래를 줄이는 데 도움
– 관절 및 근육 염증 완화 : 관절이나 근육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
– 소화기 염증 완화 :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 완화
2. 소화 개선
– 배에 함유된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 수분을 흡수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합니다. 또한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유해균을 억제하여 소화기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수용성 식이섬유 : 프리바이오틱 역할을 하여 장내 유익균의 성장 촉진, 유해균 성장 억제, 건강한 장내 미생물 균형 유지
※ 불용성 섬유질 : 물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증가, 장내 연동 운동 촉진, 배변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 예방
3. 해열 및 진정 효과
– 배의 높은 수분 함량은 체온을 낮추는 데 기여하며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과 같은 항염증 성분은 염증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고 기침을 줄여 줍니다. 특히 기관지 및 목의 염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배의 수분 : 85 ~90% 수분으로 구성, 발열 시 많은 소모가 이루어진 수분을 보충하여 몸의 수분의 균형을 유지하고 열을 낮추는 데 도움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 항산화 성분, 항염작용을 통해 염증 완화 및 체온 정상화에 도움
※배의 진정 효과
– 기관지 및 목의 염증 완화
– 자연적 진정 작용
– 위장 보호 및 소화기 진정
4. 면역력 강화
– 배의 풍부한 비타민C는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 세포의 활동을 촉진하며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은 면역 시스템을 보호하고 감염으로부터 세포를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어 감기, 독감 등 바이러스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C : 항산화제,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면역 시스템이 손상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도움, 백혈구(대식세포와 림프구)의 생산과 기능을 향상시켜 감염과 싸우는 능력 증대 시킴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 항산화 작용, 면역세포가 감염과 싸우는 동안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면역 반응 더 효율, 병원균(바이러스, 박테리아)이 체내에서 활동하는 것 억제
5. 심혈관 건강 증진
– 배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동맥 내벽의 손상을 줄이고 혈관을 이완시켜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등 혈관보호 및 동맥경화, 심근경색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펙틴 : 수용성 식이섬유, 장내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체외로 배출,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 담즙산과 결합해 체외로 배출하게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사용하여 담즙산 생성, 콜레스테롤 수치 낮춤
– 그밖에 이런 증상에 좋다 : 피부건강, 항암, 변비, 다이어트, 항산화 작용, 장내해독, 혈당
※변비 예방 : 배에 함유된 펙틴의 젤 형성 특성은 장 내에서 음식물의 이동을 더 원활하게 하고,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합니다.
※혈당 조절 : 배에 함유된 펙틴이 물과 결합해 젤 형태를 이루면 음식물 속 당분이 천천히 혈류로 들어가게 되므로,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는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어 혈당 조절을 원활하게 해주며 특히,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펙틴은 혈당 조절에 유익할 수 있습니다.
※ 장내 해독작용 : 배에 함유된 펙틴은 젤을 형성하는 동안 독소나 중금속과 결합해 체외로 배출할 수 있는데 이 작용은 체내 축적된 독소나 유해 물질을 제거하여 신체 해독 기능을 강화 합니다.
※다이어트 : 배에 함유된 펙틴은 젤 형태를 형성하여 위장에서 소화 속도릉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여 과식을 에방하는 등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배 영양성분 및 칼로리
– 배의 100g당 칼로리는 57kcal입니다.
– 배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등 풍부하여 건강에 매우 유익한 과일입니다.
배 제철시기
※제철시기 : 배의 제철은 9월 ~ 11월 입니다.
※ 배는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로 서늘한 가을 날씨에 잘 맞아 최적의 상태로 자라며 이 시기에 수확된 배는 당도와 수분 함량이 최적화되어 있어 맛도 좋고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를 돕는 데 유익합니다.
배 고르는 법
– 색 : 배의 껍질은 밝고 깨끗한 황갈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 모양 : 배의 형태는 대체로 둥글고 대칭이 맞는 것이 좋습니다.
– 껍질 : 매끄럽고 흠집이나 상처가 없는 것이 좋습니다. 배의 껍질에 작은 점(과점)들이 균일하게 퍼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 표면의 촉감 : 껍질이 매끄러운 것보다 약간 거친 느낌이 나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고 탄력있는 것이 좋습니다.
배 보관법 및 주의사항
1. 실온 보관
– 배가 완전히 익지 않았거나 단기간 내에 섭취할 계획이라면 실온에 두는 것이 적합합니다. 실온 보관 시 배가 천천히 익으며 당도가 증가합니다.
– 보관 기간 : 3~5일
– 주의 사항 : 온도가 너무 높거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배가 빠르게 무를 수 있습니다.
2. 냉장 보관
– 배를 장기간 보관하려면 냉장 보관이 접합합니다. 0~4°C의 저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관 기간 : 2~4주
– 주의 사항 : 배는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 시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여 주변 과일을 빨리 익거나 상할 수 있으므로 과일 간 격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냉동 보관
– 배를 더 오랜 기관 보관하고 싶다면 냉동 보관이 가능합니다. 배를 얇게 슬라이스한 후 설탕물이나 시럽에 담가 수분이 빠지지 않도록 한 뒤 냉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보관 기간 : 6개월 정도
– 주의 사항 : 냉동된 배를 해동할 때는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보관 시 주요 주의 사항
– 멍 방지 : 멍든 부분은 빨리 상하기 때문에 눌리거나 부딪혀 멍들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에틸렌 가스 : 에틸렌을 많이 방출하는 사과, 바나나와 함께 보관할 경우 더 빨리 익을 수 있으니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분 유지 : 배는 수분이 많아 쉽게 수분을 잃으면 신선도가 떨어 집니다.
기관지를 위한 상쾌한 호흡! 배의 효능 & 칼로리 : 기관지에 좋은 가을 과일 포스팅을 통해 배의 효능부터 영양성분, 칼로리, 제철시기, 고르는 법과 보관법까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을 통해 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가셨으면 합니다.